Wednesday, August 24, 2011

Monday, November 23, 2009

마지막. 끝. 안녕히계세요.

아르바이트 옆에 맛있는 카패있어요. 카패애서 쿠키를 살대 쿠키를 뜨겁게 줘요. 너무 너무 맛있어요. 매일 아르바이트갈대 카패를 지나가요. 냄새가 하늘에서 떨어진 선물같에요. 지나갈대 마음와 머리가 사음을 해요.

머리:먹지마!
마음:하나만 먹어면 어때?
머리:어적야 하나 벌써먹었자나!
마음: 오늘은 새로운 날이야...

그래서 항상 쿠키를 사요. 그래서 살이더쩌요.
근대 쿠키 행복을있어요!

:D

Esther Oh Section 1

나는 오늘 서울 기차를 보러갔는데 나는 그 영화에 대단히 감동 받았읍니다. 서울 기차는  북한 사람이 지하철로 중국으로 가서 그리고 남한으로 탈출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 영화는  VLSB 건물에서 LINK (Liberty In North Korea) 라는 모임이
상영하였읍니다.  나는 북한에 관한 영화를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 영화에 대단히 감동 받았읍니다.  나는  북한 사람이 남한으로 가기 위하여 중국을 거처야 하는지를 몰랐읍니다.  국경을 넘을때  잡힌 사람들이 당하는 고문과 끔찍한 살인이 대단히 무서웠읍니다.  나는 이러한 종류의 고문이 한국에서 아직도 행하여 지는지를 몰랐읍니다. 이야기는 나의 마음을 움직였고 나는 대단히 슬펐읍니다.  그 영화는 대단히 고통스러웠지만 대단히 유익했읍니다. 

Jane Kim Section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