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09 - R.I.P.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아주 안 좋은 소식을 받았습니다.
제가 2.5년 좋아했던 모델, 김다울이 파리에서 자살을했습니다...
그녀는 저한테 소증한 사람였습니다. 2년동안 다울의 불로그를 읽고 페션쇼를 할때마다 응원을해줬습니다...
다울에대해서 긴얘기를할수있는데.. 다른 사람한테 아주 큰일이 아니니까 민망하게 부모님이랑 제 남자친구랑만 얘기했습니다...
한국사람한테는... 김다울이 예쁜 얼굴아니였습니다. 항상 못생겼다고 놀리고 한국에는 "high fashion society"만 응원했습니다. "그 녀는 별로 예쁘지않은데 외국인들은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그런 얼굴은 무슨 매력이있어? 외국 사람들은 진짜 예쁜 한국사람을 몰라서 성공했나봐..." 인터넷에서 다울을 검색하면 이런 말들이 참 많이 들어요...
제일 화가나는것은... 자살한후로 갑자기 한국 신문에 "세계에서 top model" 그리고 "한국의 특별한 supermodel"이라고 씁니다... 한국에 다울같은 외모는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어서 치직도 잘못했는데 죽고나니까 큰소리를하고있습니다
이젠 평생 모를거예요. 얼마나 예쁘고, 똑똑하고, 엉둥한, 힘많은 사람였는데... 아깝니다... 20살에 돌아가셔서... RIP
다울의 불로그 주소... iliketoforkmyself.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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